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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사 드렸어요.
이윤주
2025-06-12

친정엄마가 봄이라 기운없다고 하시더니, 더워지니까 더 힘들어하셔서 기운나게 보약을 지어드릴까하다가 친구분께서 김오곤 녹용홍삼보 드시고 좋으시다고 사 달라하셔서 알아봤더니, 어르신들 사이에는 소문이 났더라구요. 주문해서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세요. 몇개 먹지도 않았는데 기운나신다고 친구분 만나러 나가시네요^^ 저두 먹어봐야겠어요~^^